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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광주사 시술 후 수분 관리 노하우

2016.01.08 Hits(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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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을 지켜주는 Twinkle Tip! 아무리 피부에 좋은 히알루론산을 시술 받았다 하더라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겠죠.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겨울에는 보습에 더욱 철저히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지금부터 과연 나는 내 피부의 소중한 수분들을 잘 지켜 내고 있는지 잘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각 문항을 잘 읽어 보신 후 O, X로 체크하시면 됩니다.

 

 

1. 항상 실내 습도는 40~50% 정도로 유지한다. (  )


 

낮은 실내습도는 방습제 역할을 함으로 피부의 수분을 쪽쪽 흡수한답니다. 이는 피부 당김과 피부 건조, 피부노화, 과다한 각질 형성 및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요. 피부 보습제를 열심히 바르고 가습기를 빵빵하게 작동해 주세요 ^^

 

 

2. 나는 항상 아침저녁으로 딥클렌징을 해야 속이 후련하다 ( )


 

과도한 세안은 피부 방어막에 손상을 주어 오히려 피부 면역력을 떨어뜨려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잔주름을 증가시키고 작은 자극에도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피부 타입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겠지만 되도록 아침에는 물로만 가볍게 세안하고, 저녁에는 보습성분이 함유된 저자극 클렌저로 노폐물을 깨끗이 세안해 주세요.

 

 

3. 나는 항상 보습을 위해 여러 화장품을 한꺼번에 많이 발라준다 (   )

 

 

화장품을 무조건 많이 바르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피부에 완전히 화장품이 흡수되기도 전에 덧바르게 되면 오히려 모공을 막아 피지 분비를 촉진하거나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세안 후 가볍고 묽은 제형부터 바르면 되는데요. 2~3분씩 쉬어가면서 먼저 바른 제품이 충분히 흡수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음 단계의 제품을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명 '스킨케어 레이어링' 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 순으로 손으로 톡톡 두드려 가며 발라 주세요!

 

 

4. 나는 샤워나 세안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화장품을 바른다 (   )

 

 

바디로션, 오일 등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에 물기가 약간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발라 주어야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더욱 더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나는 하루에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 (   )

 

 

하루에 물은 8잔 이상은 마셔 줘야 피부의 건조함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 외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음주나 흡연은 삼가는 것이 더욱 좋겠지요~ ^^

 

어때요? 우리 바비님들은 당연히 모두 X로 체크하셨죠? 참, 간혹 피부가 건조하다가 가렵고 붉은 반점이 나타나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이는 ‘건선’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건선의 주요증상은 좁쌀 같은 붉은색 발진이 나타나 점차 커지다가 이것들이 뭉쳐서 동전 모양으로 점점 커지게 됩니다.

이 위에 하얗고 두터운 피부 껍질이 나타나는데요. 이런 증상이 생기는 주요 원인인 유전이거나, 감기, 심한 건조증, 스트레스, 비만 때문이라고 해요. 그러니 이런 증상이 생기신 바비님들은 가까운 피부과에 가셔서 꼭 전문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기를~ 비비비바비디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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